이충현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20.2.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배우보다 더 배우같다며 실검을 장악한 이충현 감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충현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모은 이충현 감독은 1990년 생으로 올해 31세이며 단편영화 '몸 값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충현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 뉴스1 |
이충현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 뉴스1 |
이충현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20.2.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kwangshinQQ@news1.kr